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의 자세한 의미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속담 북한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실전 끝말 잇기

병으로 끝나는 단어 (2,896개) : 런던 대역병, 원웨이병, 냉방병, 기갑병, 순찰병, 요병, 위망충병, 특과병, 우울병, 근육 백화병, 커피병, 진공병, 패병, 만성 림프성 백혈병, 소엽병, 뮤 중쇄병, 리소좀병, 진주 노동자병, 가성 광견병, 배우자병, 단병, 득승병, 거짓성 신경증적 정신 분열병, 일스병, 다울링ㆍ데고스병, 둔아병, 단순 공포병, 세균성 구멍병, 단무도병, 발병, 괴사 궤양 잇몸 입안병, 태병, 선진병, 대권병, 곁주머니병, 거위병, 조반병, 각면병, 외상성 척추병, 급성 류머티즘 심장병, 전골수구 백혈병, 가금업자병, 일류병, 승모 판막병, 계절병, 푸르니에르병, 가면울병, 진감병, 주춤병, 인수 공통 질병, 불안정 당뇨병, 억울병, 축과병, 건설 공병, 일과 가시 세포 분리 피부병, 와인병, 폰기르케병, 향도병, 사상병, 주번병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병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7개) : 병, 병가, 병가리, 병가상사, 병가자류, 병가제구, 병간, 병간하다, 병간호, 병간호하다, 병감, 병감증, 병갑, 병개, 병개암나무, 병객, 병거, 병거지속, 병거지회, 병거하다, 병걸린률, 병걸림, 병 걸림성, 병격, 병견, 병견하다, 병결, 병결생, 병결자, 병결하다, 병겸, 병겸하다, 병경, 병경주, 병경하다, 병고, 병곡, 병곤, 병곤직, 병골, 병공, 병 공포증, 병과, 병과주의, 병과하다, 병관, 병관좌평, 병교, 병구, 병구사장, 병구완, 병구완하다, 병구원, 병구하다, 병굿, 병권, 병권하다, 병귀, 병귀신속, 병균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